개요
다임기술(DAIM TECH)은 산업시설 및 금속 구조물의 두께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EMAT 기반 비접촉 스마트 두께진단 노드 MVP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센서·신호처리·제어·통신 기능을 소형 모듈로 통합하고, 향후 벽면주행 검사로봇과 무인검사 플랫폼에 연결하는 것이 개발 방향입니다.
카테고리
EMAT
산업시설의 금속 구조물은 겉으로 보이는 상태만으로 건전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배관이나 탱크, 철 구조물의 유지관리에서는 내부 부식과 감육에 따른 두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입니다.
접촉식 두께측정의 작업 조건
일반적인 접촉식 초음파 두께측정은 센서와 검사면의 안정적인 접촉이 중요합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표면 전처리와 접촉매질이 필요할 수 있고, 이러한 작업 조건은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산업시설이나 무인검사 환경에서는 고려해야 할 요소가 됩니다.
다임기술(DAIM TECH)은 이 문제를 검사 자동화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EMAT 기반 비접촉 두께진단
EMAT(Electromagnetic Acoustic Transducer)는 전자기적 원리를 이용하여 대상체에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신호를 취득하는 방식입니다.
다임기술은 이 기술을 활용해 도장·녹 등의 표면 상태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금속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비접촉 스마트 두께진단 노드 MVP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의 핵심은 센서 하나가 아닙니다.
EMAT 센서와 신호처리부, 제어부, 통신 인터페이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현장에서 두께 데이터를 취득하고 외부 시스템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센서 노드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로봇에 탑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임기술이 개발하는 두께진단 노드는 독립형 측정장비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향후 벽면주행 검사로봇과 산업시설 무인검사 플랫폼에 탑재할 수 있도록 크기와 중량, 전원, 통신 방식과 함께 센서와 검사면 사이의 간격까지 고려해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EMAT 방식에서는 센서와 검사 대상물 사이의 Lift-off, 대상 소재와 표면 상태에 따라 측정신호 특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무인검사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센서 선정뿐 아니라 안정적인 간격 유지 구조와 신호처리 기술이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영상검사에서 정량 데이터로
카메라는 시설물의 표면 상태를 보여줍니다.
두께측정은 그보다 한 단계 더 깊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다임기술은 장기적으로 검사로봇이 시설물을 이동하면서 영상정보와 두께 데이터를 함께 취득하고, 이 데이터를 Digital Twin 및 AI 기반 시설물 분석과 연결하는 Smart Inspection Technology를 지향합니다.
현재 과제는 그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센서 노드를 구현하는 단계입니다.
센서와 핵심부품의 사양 검토를 시작으로 기구부 제작, 시스템 통합, 제어프로그램 개발, MVP 제작과 성능시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검사장비가 단순히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시설물의 상태를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도록.
다임기술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검사기술을 만들어갑니다.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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